바이브 코딩

[바이브코딩] 2. 나는 소스를 보지 않기로 했다.

붕어,짐 2026. 7. 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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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고리즘이란 정말 대단하다. 단 몇 번의 시도로 내 모든 광고를 차지해버렸다. 그 이름도 찬란하다. 바이브코딩.

 

하도 많이 뜨니까 괜히 대세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 알고 싶어졌다.

강의도 판다고 하고, 이걸로 부업 뛰어서 돈 벌었다는 사람도 있고, 재밌다는 사람도 있고. 다들 왜 이렇게 신났지 싶어서 찾아봤다.

 

바이브코딩. 바이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있을 거야. 암암.

이건 헛소리고,

 

바이브코딩이 뭐냐면, 코드를 직접 안 짜고 AI한테 시켜서 만드는 거랜다. 그러니까 소스를 굳이 볼 필요가 없다는 거지.

 

근데 진짜 마음에 드는 건 따로 있었다.

 

사이먼 윌리슨이라는 사람이 그랬단다. 검토하고 테스트했으면 그건 바이브코딩이 아니라고.(맥락은 안 읽었다)

 

그래..! 마음에 쏙 든다.

 

나는 바이브코딩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집에 와서는 소스, 죽어도 안 본다. 끌끌

 

그래! 결심했어!

 

 

 

 

바이브코딩 상태 점검
$ 바이브 상태 확인
상태 정보를 불러오는 중... 완료
광고 노출 만렙
관련 지식 얕음
맥락 확인 안 함
소스 확인 의지 0%
근거 없는 자신감 충분
실행 모드: 소스, 죽어도 안 봄
현재 상태: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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