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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4. CODEX가 뭔지도 모르면서 첫 프로젝트를 골랐다

자고로 모든 ai와의 대화는 프롬프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간 최선을 다해 광고를 통해 바이브코딩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한 나는 조금은 거들먹거리며 지피티에게 물어봤다.안녕 지피티?내가 요즘 KODEX(처음엔 오타난지도몰랐다...)와 바이브코딩에 관심이 있어서 말이야.나를위해 자동화, 프로그램 만들기, 추천좀해줄래?아아... 지피티는 착한 친구였다. 내게 정말 친절하게 자동화할만한 프로그램을 거진 10개를 추천해댔다.그러면서 뒤에 살짝 덧붙였다.내가 말한 KODEX가 어떤 프로젝트인지 말해달라고. .........쪽팔려바로 창을 끄고 클로드로 넘어갔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시 말을 걸었다. 안녕? 클로드,바이브 코딩을좀 시작할건데 추천해줘. 아까보다 말이 많이 짧아진 탓일까, 클로..

바이브 코딩 2026.08.17

[바이브코딩] 3. 만들 게 없다.

껄껄껄. 자~ 선수 입장. 선수는 입장했다.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왜? 만들 게 없었다. 뭘 만들어야 하지?나한테 뭐가 필요했지? 나는 한동안 매의 눈으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폈지만, 이내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하하.내가 원래 욕심이 없는 편이던가.(아님) 놀랍게도 살면서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둔 게 하나도 없었다. 바이브코딩을 하겠다는 결심은 비장하게 했는데, 정작 바이브를 흘려보낼 곳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알고리즘에 노출된 바이브코딩 관련 글과 광고를 읽어대며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해도 나오지 않았다. 결국 어쩔 수 없었다. 지피티를 괴롭혔다. 쥐선생님......바이브코딩이 하고 싶어요. 바이브코딩 상태 점검 $ 아..

바이브 코딩 2026.07.29

[바이브코딩] 2. 나는 소스를 보지 않기로 했다.

아. 알고리즘이란 정말 대단하다. 단 몇 번의 시도로 내 모든 광고를 차지해버렸다. 그 이름도 찬란하다. 바이브코딩. 하도 많이 뜨니까 괜히 대세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 알고 싶어졌다.강의도 판다고 하고, 이걸로 부업 뛰어서 돈 벌었다는 사람도 있고, 재밌다는 사람도 있고. 다들 왜 이렇게 신났지 싶어서 찾아봤다. 바이브코딩. 바이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있을 거야. 암암.이건 헛소리고, 바이브코딩이 뭐냐면, 코드를 직접 안 짜고 AI한테 시켜서 만드는 거랜다. 그러니까 소스를 굳이 볼 필요가 없다는 거지. 근데 진짜 마음에 드는 건 따로 있었다. 사이먼 윌리슨이라는 사람이 그랬단다. 검토하고 테스트했으면 그건 바이브코딩이 아니라고.(맥락은 안 읽었다) 그래..! 마음에 쏙 든다. 나는 바이브코딩을 ..

바이브 코딩 2026.07.29

[바이브코딩] 1. 코덱스, 널 알게 된 이후부터

나는 태초부터 새로운 게 싫었다. 새로 나온 거, 요즘 유행하는 거, 다들 쓴다는 거. 전부 벌써 무섭고 떨린다.그래서 AI 코딩이니 바이브코딩이니 하는 게 밀려올 때도 나는 나만의 쇄국정책을 펼치고 있었다. 남들이 다 재밌다 신기하다 신세계다 해도 나는 AI를 대화로만 사용해왔다. 질문과 대화 용도로만. 후후....그땐 어리석었죠.(? 내가 이걸 접하게 된 것도 실은 자의는 아니었다. 회사 동료분이 어느 날 나한테 코덱스를 언급했다. 이 친구 덕분에 일이 빨라졌다고 했다. 나는 그래서 나도 지피티랑 일 열심히 하고 있다.(주로 질문용으로 써왔으니) 했더니 신세계라고 진짜 한번 써보라고 했다. 물론 똥고집인 나는 아주 엄격한 표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후회중) 얼마 후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는데 기간이 짧..

바이브 코딩 2026.07.20

JBoss 파일 업로드 504 Undertow max-post-size

운영에서만 큰 파일 업로드가 504로 죽을 때 (또 JBoss였다)파일 업로드 기능인데 매번 서버마다 반응이 다르다.인코딩이 깨질때도 있고 그냥 커서 안올라갈때도 있고...이번의 문제의 파일은 12.5MB짜리 PDF였다.증상로컬에서도 되고 개발에서도 잘 되던 파일이, 운영에 올리니까 화면이 "처리 중..." 에서 멈춰버린다. 개발자도구 Network를 열어보니:Method: POSTContent-Length: 13,130,051 byte (약 12.5MB)결과: 504 Gateway Timeout응답 Server: Apache요청은 나갔는데 504가 떨어진다. 그런데 정작 WAS 로그엔 아무 오류도 안 남았다. (로그가 조용하면 더 무섭다)함정 1. 파일 탓..

JBoss web.xml ${...} 프로퍼티 치환 안 됨 - spec-descriptor-property-replacement

JBoss에서 web.xml의 ${...} 변수가 치환 안 될 때 (같은 변수를 딴 데선 잘 쓰고 있었는데)설정 파일을 환경별로 나눠야 할 일이 생겼다. 로컬/개발/운영마다 값이 달라서, 파일명에 변수를 박아 환경별로 알아서 읽게 하려고 했다.배경서버 JVM 옵션에 환경 구분값이 이미 넘어가고 있었다.-Denv.name=prod # 운영. 개발은 dev, 로컬은 local그리고 이 변수를 스프링 설정 로딩에 이미 잘 쓰고 있었다. applicationContext_${env.name}.xml 같은 식으로. 몇 년째 멀쩡하게 돌아가는 방식이라, 이번에 새로 나누는 설정 파일도 똑같이 하면 편안하게 될 거라 생각했다. MY_CONFIG /WEB-INF/config/config_${env.nam..

톰캣 배포가 안 됐는데, 정답까지 이렇게 멀리 돌아갔다

늘 하던 대로 개발 Tomcat에 WAR 올리고 재기동했는데 WAR가 안 풀렸다. 결론부터 말하면 디스크가 꽉 찬 거였는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어이없이 멀었다. 헤맨 순서 그대로 적어둔다(다음의 내가 또 이럴 게 뻔하니).늘 하던 배포인데 WAR가 안 풀린다webapps에 ROOT.war 올리고 재기동 → 원래라면 webapps/ROOT로 쫙 풀려야 하는데, 이번엔 파일이 정상적으로 안 풀렸다. 뭐지? 내가 WAR를 잘못 올렸나?1차 의심 — 평소 배포 문제겠지익숙한 것부터 다 봤다. 프로세스 제대로 죽었나, work/Catalina 캐시, temp, 권한, WAR 깨졌나.(물론 지피티가 시킨대로 진행해서 뭔지 잘모름)jar tf ROOT.war ; echo $? # 엔트리도 정상, 종료코드 0WA..

OS/LINUX 2026.06.23

자바 XML 생성하다 만난 "Not supported: accessExternalDTD" 에러 (feat. JBoss)

운영에서만 데이터가 안 쌓이는 일이 생겼다. 황당하다. 분명 로컬과 개발에도 잘 되었었는데... 심지어 개발서버에서 조차 멀쩡한데 운영에 올리니 특정 테이블만 안 생겼다(이런 게 제일 무섭다). XML 쪽은 평소에 깊게 안 다뤄봐서, 검색해가며 더듬더듬 잡은 거라 기록해둔다.증상외부에서 받아온 데이터를 XML로 만들어 DB에 적재하는 배치였는데:메타 테이블 ○ / 이력 테이블 ○ / 본문 테이블만 0건앞단(메타 저장)은 됐는데, XML을 만들어 본문을 넣는 단계에서 조용히 깨진 모양이었다.원인 찾기로그를 까보니 이 에러가 있었다.Not supported: http://javax.xml.XMLConstants/property/accessExternalDTD문제 코드는 이 부분.transformerFacto..

바이브코딩하다 토큰 떨어져서 직접 npm run dev 했더니 (Windows 삽질)

AI한테 "서버 올려줘" 하고 사는 날이 길어지면, 어느 날 토큰이 똑 떨어진다. 그날따라 직접 서버를 올려야 할 일이 생긴다(하필). 늘 시키기만 했지 내가 칠 일은 없었는데, 막상 npm run dev를 쳤더니 안 된다. 그 삽질을 적어둔다.1. 첫 번째 벽 — PowerShell이 npm을 막음프로젝트 폴더에서 그냥 쳤다.PS C:\Users\me\Documents\myproject> npm run devnpm : 이 시스템에서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없으므로 ... npm.ps1 파일을 로드할 수 없습니다. + FullyQualifiedErrorId : UnauthorizedAccessPowerShell 실행 정책이 npm.ps1 스크립트 실행을 막은 거다. 알고 보니 npm은 실행 파일이 세..

OS/WINDOW 2026.06.20

리눅스에 nginx 설치하기 (Ubuntu / CentOS)

서버에 nginx 깔 일이 생긴다. 매번 명령어를 까먹고 검색하게 돼서(이번엔 그냥 적어둔다) 설치부터 기동 확인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1. 설치배포판에 따라 패키지 매니저가 다르다.# Ubuntu / Debian 계열sudo apt updatesudo apt install -y nginx# CentOS / RHEL 계열sudo yum install -y nginx2. 서비스 시작과 자동 실행 등록설치만 하면 안 돌고 있을 때가 있다. 시작시키고, 재부팅해도 자동으로 뜨게 enable까지 해둔다.sudo systemctl start nginx # 지금 시작sudo systemctl enable nginx # 부팅 시 자동 실행sudo systemctl status nginx # 상태 확..

OS/LINUX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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