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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자~ 선수 입장.

선수는 입장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왜?
만들 게 없었다.
뭘 만들어야 하지?
나한테 뭐가 필요했지?

나는 한동안 매의 눈으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폈지만, 이내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하하.
내가 원래 욕심이 없는 편이던가.(아님)
놀랍게도 살면서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둔 게 하나도 없었다.
바이브코딩을 하겠다는 결심은 비장하게 했는데, 정작 바이브를 흘려보낼 곳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알고리즘에 노출된 바이브코딩 관련 글과 광고를 읽어대며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해도 나오지 않았다.
결국 어쩔 수 없었다.

지피티를 괴롭혔다.
쥐선생님......바이브코딩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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