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바이브코딩] 3. 만들 게 없다.

붕어,짐 2026. 7. 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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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자~ 선수 입장.

 

 

선수는 입장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왜?

 

만들 게 없었다.

 

뭘 만들어야 하지?

나한테 뭐가 필요했지?

 

 

나는 한동안 매의 눈으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폈지만, 이내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하하.

내가 원래 욕심이 없는 편이던가.(아님)

 

놀랍게도 살면서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둔 게 하나도 없었다.

 

바이브코딩을 하겠다는 결심은 비장하게 했는데, 정작 바이브를 흘려보낼 곳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알고리즘에 노출된 바이브코딩 관련 글과 광고를 읽어대며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해도 나오지 않았다.

 

결국 어쩔 수 없었다.

 

 

지피티를 괴롭혔다.

 

쥐선생님......바이브코딩이 하고 싶어요.

 

바이브코딩 상태 점검
$ 아이디어 탐색 결과 확인
탐색 결과를 불러오는 중... 완료
아이디어 보유량 0개
개발 의욕 만렙
주변 탐색 완료
필요한 물건 없음
지피티 의존도 급상승
실행 모드: 일단 쥐선생 괴롭히기
현재 상태: 선수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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