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붕어하노라

- 메이비라는 게임 내의 바람의 맛 공략 - 엔딩을 보고 다시 플레이하는 데 기억이 안나서 기억저장용으로 작성 - 직접 플레이하면서 작성하는거라 틀릴 수 있음 - 내가 선택한 선택지 위주로 작성 - 이미 다이아를 사용하는 선택지는 다 열어서 얼마 들어가는지 모름 Episode 4 첫 번째 데이트 당연히 에드지! ...저스틴이 걱정돼. (저스틴+5) 네, 잘 잤어요. 무슨 일이에요? 그쪽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 (저스틴+15) ​ 힌트라도 주세요. ...알았어요. 해산물은 못 먹어요. 육류는 별로 안 좋아해요. 없어요, 다 잘 먹어요. 제스가 골라준 로맨틱한 실크 드레스 (매력+44) 깔끔하지만 평범한 드레스 스타일리쉬하고 깔끔한 세미 정장 (저스틴+41) 평소처럼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 아직 당신을..

- 메이비라는 게임 내의 바람의 맛 공략 - 엔딩을 보고 다시 플레이하는 데 기억이 안나서 기억저장용으로 작성 - 직접 플레이하면서 작성하는거라 틀릴 수 있음 - 내가 선택한 선택지 위주로 작성 - 이미 다이아를 사용하는 선택지는 다 열어서 얼마 들어가는지 모름 Episode 3 당신만 원한다면... 놓아달라고 말한다. 이대로 그에게 안긴다. (저스틴+15) 그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저스틴+42) 그를 밀어낸다. 그의 키스를 받아들인다. (저스틴+45) 키스를 거부한다. 그의 제안에 응한다. (저스틴+10)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저스틴을 떠올리며 잠을 청한다. (저스틴+45) 포기하고 침대에서 일어난다. 에드의 편을 들어준다. 제스의 말에 맞장구친다. (매력+10) 4화에 계속

- 메이비라는 게임 내의 바람의 맛 공략 - 엔딩을 보고 다시 플레이하는 데 기억이 안나서 기억저장용으로 작성 - 직접 플레이하면서 작성하는거라 틀릴 수 있음 - 내가 선택한 선택지 위주로 작성 - 이미 다이아를 사용하는 선택지는 다 열어서 얼마 들어가는지 모름 Episode 2 뜻밖의 재회 잘생겼어, 그것도 엄청! (저스틴+5) 그냥 뭐.. ...완전 별로였어. 전혀! 하나도 안 아까워! 그랬을지도...... (매력+10) 얼굴이 안 보이게 고개를 숙인다. 당당하게 쳐다본다. (매력+5) 우아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세련된 드레스 (매력+41) 익숙하고 편안한 평범한 드레스 저스틴 블레이크! (저스틴+5) 19층 남자! 무례하게 굴었죠. 재수 없었어요. (저스틴+5) 짓궃은 편이었죠. 똑같이 알몸이라도 보..

- 메이비라는 게임 내의 바람의 맛 공략 - 엔딩을 보고 다시 플레이하는 데 기억이 안나서 기억저장용으로 작성 - 직접 플레이하면서 작성하는거라 틀릴 수 있음 - 내가 선택한 선택지 위주로 작성 - 이미 다이아를 사용하는 선택지는 다 열어서 얼마 들어가는지 모름 Episode 1 로맨틱 섹시 이벤트 아, 아무렇지도 않아...! 누가 유혹하면 바로 넘어갈 것 같아. (매력+10) ​너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 혹시..아는 사람 있어? (매력+10) 바니걸 세트를 착용한다. 그냥 이대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악! 도둑이야! 누, 누구세요!? 그를 향해 과감하게 손을 뻗는다. (저스틴+55) 눈을 감고 그의 손길을 받아들인다. (저스틴+45) 그의 손을 뿌리친다. ...아니요. 괜찮아요. (매력+5) 네...

노홍철은 "명수형 왔으면 죽었어. 나니까 이렇게 깨우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가 등장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에 다소 피곤해 보였던 박명수는 "애들 깨울 거죠?"라며 살벌한 등장을 알렸다. 그리고는 바닥에 있던 야구방망이를 한손으로 집어든 뒤 "갑시다"라고 짧게 한마디 내뱉었다. 무시무시한 포스를 풍긴 박명수의 모습은 큰 웃음을 선물했다.

콩지야 조때써.... 콩지야 좃댓서...빨리와... 콩쥐야 좃댓서... 걱정말고..어여...잔치에 가... 콩쥐야 근데.. 꼭..잔치가야스것나... 두꺼비 콩쥐 개구리 물 콸콸 물 막는 짤 근데 못 막아 콩쥐야 좃땠어.... 움짤 비 다 젖음 비가 많이 오네

!important 을 이용하면 css 적용순위를 무시하고 무조건 적용된다. 사용방법은 속성값 뒤에 붙이기 .text { color: black !important }

옛날 생각이 났다. 실은 나는 옛날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일종의 추억팔이? 대체로 추억 미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때가 좋았지' 나 '그때 그 사람은 무얼하고 지낼까'와 같은... 오늘은갑자기 옛날에 하던 게임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 게임을 통해 알았던 사람들이 생각났다. 그때는 나도 아직 어린 학생이었고, 그 사람들도 내 또래였다. 게임을 통해 알게 되었었고 그 게임을 하는 몇 년간 아는 사이였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도 있었고, 음악을 만들던 친구도 있었다. 그냥 다 같이 게임만 해도 너무 재밌어서 하루 종일 피시방에 있었던 적도 있었다. 웃겼던 일들도 진짜 진짜 많았고 재밌었는데, 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다. 문득 머릿속에 그때 그 게임 BGM이 맴돌..

아 오늘 왜이렇게 금요일 같지? 몸의 피로가 금요일 정도의 피로인데...아직도 수요일이라니 납득할 수 없다. 오늘 그래도 여러 일을 했다. 일단 출근했지, 오전에 약간 월루 하다가 일도 했고 ... 오후에 편지도 작성했다. 익명으로 익명의 사람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것 뭔가 상당히 쑥스럽고 긴장되는 것이었다. UNKNOWN 이라고 텀블벅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내가 편지를 작성하는 건 이번 주까지해서 3번째 주이고, 받는건 아직 1주차 편지밖에 받지 못했다. 앞으로 7주동안 나는 매주 익명으로 오는 편지를 받을 것이고, 5번의 편지를 익명에게 편지를 보낼 것이다. 오늘 약간은 밀린 일기를 쓰듯 편지 두통을 후다닥 작성했다. 어서 다음 편지가 왔음 좋겠고, 다음 주 주제가 정해졌음 좋겠다. 기대..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는 일기를 작성할 것이다. 다짜고짜 일기를 쓰겠다 하니까 뭔가 거창한 것을 써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일기라는 건 나만의 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공개된 곳에 쓰는 것도 좀 색다르다. (물론 누가 보겠냐만은) 그래도 또 공개된 곳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말을 고르게 된다. 이만큼 나를 드러내도 되는 것인지 고민도 되고.. 그래도 이왕이면 꾸준히 써 보고 싶다. 별 의미 있는 글이 아니어도 말이다. 의미는 내가 부여하면 되니까. 오 이 말 좀 멋있는데 나라는 사람은 원래 나한테는 조금 관대한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이만 작성하려고 한다. 시작이 반인데 벌써 이만큼까지 쓰다니(?) 하도 글도 안 쓰고 읽지도 않으며 지냈더니 글자를 읽는 ..